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고스트페이스 킬라 (문단 편집) == 디스코그래피 == 앨범을 정말 잘 뽑는 것으로 유명하다. 우탱 멤버들 중에서 발매한 솔로 앨범이 가장 많은데 이 중 망작은 전혀 없고 아무리 못해도 평타는 치는 수준이기 때문. 힙합 역사상 이 정도의 완벽한 커리어를 가진 래퍼는 굉장히 드물다. 이러한 점 때문에 고페킬은 데뷔 후 3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매우 높은 평가를 받는다. * Ironman (1996) - 94년에서 95년까지 발매된 다른 멤버들의 솔로작들과 마찬가지로 우탱 1집의 연장선에 있는 앨범인데 분위기에서는 약간의 차이를 보인다. 1년 뒤 발매될 2집 우탱 포에버의 색을 암시하고 있기도 하다. 표지에서 래퀀과 카파도나를 피처링으로 표시해놓고 셋과 함께 찍은 사진이 재킷이다. 이 앨범도 상당한 명반으로 평가받으며, 2022년에 쓴 리뷰에서 [[피치포크]]는 9.4점을 주었고, Hip Hop Golden Age에서는 고스트페이스 킬라의 앨범들 중 2위로 평가하였다. * [[Supreme Clientele]] (2000) - [[피치포크 미디어]]에서 무려 '''10.0 '''만점을 받은 앨범이다.[* 사실 [[피치포크]]는 앨범이 나온 지 몇 년 정도가 지나면 대부분 10점 만점을 줄 정도로 어느 정도 년식이 된 앨범에는 후한 편이다. 하지만 그걸 감안하더라도 피치포크 선정 2000년대 200대 명반에서 무려 '''11위'''를 차지했을 정도로 굉장히 훌륭한 편에 속한 앨범이다.] 대부분의 우탱 멤버들이 1990년대 후반~2000년대 초반에 앨범을 내고 실패했던 것에 반해, 이 앨범은 전작을 뛰어넘었을 뿐만 아니라 힙합 역사에서도 손꼽힐 만한 클래식으로 남았다. 현재 [[롤링 스톤 선정 500대 명반]] 중 403위에 기록해있다. * Bulletproof Wallets (2001) - 두 전작에 비해서는 그리 주목받지 못하는 앨범이지만, 나름대로 괜찮은 앨범이라는 평을 받는다. * The Pretty Toney Album (2004) - 데프 잼 이적 후 첫 앨범이다. 메이저 레이블에서 발매된 만큼 상업적인 색채가 짙어졌는데 그의 최고작까지는 아니더라도 상당히 뛰어난 앨범으로 평가받는다. 참고로 이 때 잠시 이름에서 '킬라'를 빼고 활동했었던지라 국내의 몇 몇 음원 사이트에서는 고스트페이스까지만 검색해야 이 음반이 나오는 경우가 있다. * Fishscale (2006) - 우탱의 멤버들은 2000년대 중후반에 완전한 침체기에 빠졌지만, 고페킬의 이 앨범만은 성공했을 뿐만 아니라 2000년대의 대표적인 힙합 명반들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. * More Fish (2006) - 전작에서 모종의 이유로 사용되지 않았던 곡들을 모은 앨범이다. 사실상 전작의 연장선 격인데, 미공개 곡들을 모은 것에 가깝다는 한계에도 불구하고 상당한 호평을 받았다. * The Big Doe Rehab (2007) * Ghostdini: Wizard of Poetry in Emerald City (2009) - 고페킬은 1집의 All that I got is you부터 알앤비풍의 노래들을 잘 뽑기로 유명했으며 유명 싱어들과의 합작도 많이 냈었다. 이 앨범은 그런 분위기의 곡으로만 구성된 앨범이다. 최악의 평가를 받지는 않았지만 피치포크로부터 5.7/10점, [[리드머]]로부터 3/5점을 받는 등 고페킬의 앨범들 중에서는 가장 뒤떨어진다 평가받는다. * Apollo Kids (2010) - 전작만큼 급진적이진 않지만 이 앨범도 대체로 소울풀한 분위기로 구성된 앨범이다. 고페킬의 앨범들이 항상 그렇듯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. * Twelve Reasons to Die (2013) - 데프잼을 떠나고 처음으로 발매한 앨범이다. 아드리안 영이 전곡 프로듀싱을 담당했고 르자가 참여한 앨범으로 동명의 만화에서 제목을 따온 앨범이다. 컨셉 앨범으로, 2013년 최고의 힙합 앨범들 중 하나라는 평가를 받기도 했으며 고페킬의 2010년대 앨범들 중 가장 좋은 평가를 받는 앨범이다. * 36 Seasons (2014) - 인터뷰에서 녹음에 걸린 시간은 11일이라고 발표했던 앨범이다. 전작과 마찬가지로 하나의 스토리로 구성된 앨범. 전작만큼은 아니지만 고페킬의 앨범들 중에서도 상당히 좋은 평을 받은 편이다. * Sour Soul (2015) - BADBADNOTGOOD과의 합작앨범이다. 전작들과 마찬가지로 호평을 듣는 앨범. 언더그라운드 힙합의 전설중 하나인 [[MF DOOM]]이 참여하여 힙합 리스너들 사이에서 소소한 화제가 된 앨범이기도 하다. 고페킬의 앨범들 중 가장 저평가된 작품들 중 하나라는 평이 있다. * Twelve Reasons to Die II (2015) - 타이틀에서도 볼 수 있듯이 10집의 후속작으로 발표한 앨범이다. 10집 제작을 맡았던 아드리안 영이 제작을 맡았다. * Ghostface Killahs (2019) - 상당히 오랜만에 발매된 앨범으로 항상 그래왔듯이 평가가 좋다. 하지만 고페킬의 앨범들 중에서는 뒤떨어지는 평을 받은 편이다. [[분류:미국의 남성 래퍼]][[분류:동부 힙합 래퍼]][[분류:미국의 싱어송라이터]][[분류:Wu-Tang Clan]][[분류:1970년 출생]][[분류:스태튼 아일랜드 출신 인물]][[분류:1991년 데뷔]][[분류:아프리카계 미국인]][[분류:하드코어 힙합]][[분류:앱스트랙트 힙합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